김종근씨가 포클레인 작업을 지켜 보고 있다. 포클레인 작업은 최창신씨가 지하수 시설을 복구하기 위해 자비로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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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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