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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포

왼쪽 숲속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이락사'가 희미하게 보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바다가 팔만대장경을 재조하기 위해 목재를 3년 동안 염장했던 관음포이다. 대장경 판각 후 정지장군이 왜구를 격퇴하기도 했고 이순신 장군의 순국을 지켜보았던 바다이다.

ⓒ오문수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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