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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

농장에서 일하는 오임종 전 유족회장

골드키위 농장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오임종 전 4.3유족회장. 그는 제주도 최초로 골드키위를 뉴질랜드에서 들여와 재배하기 시작했다.

ⓒ황의봉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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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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