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지 않아 위험한 자동차길로 다닐 수밖에 없다며 정비를 호소하는 자전거 동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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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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