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SNS를 통해 "‘레드팀’의 제안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청 내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제한했다"며 "작은 행동이지만 지구를 위한 큰 움직임이었다. 4월부터 청사 내에 일회용컵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김동연페이스북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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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