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피해 첩첩산중으로 피난와보니 하늘만 뻔했다"고 말한 김연임 할머니가 사는 구담마을 모습. 지금은 포장도로까지 개설되어 관광버스까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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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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