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비지터
뮤지컬 <미드나잇: 앤틀러스>에서 '비지터' 역을 맡아 역대 네 번째 '여성 비지터'가 된 배우 김려원을 지난 2월,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의 손가락에는 아주 특별한 반지가 껴 있었다.
ⓒ곽우신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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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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