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01인 반전평화선언' 참가자들이 13일 오후 2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전쟁을 부르는 '자유의 방패' 한미현합군사연습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박석철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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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