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설명중인 카타야 쉬프만(ADFC 뮌스터 지부)씨
3월 1일 저녁 뮌스터시의 사무실에서는 6명의 ADFC 뮌스터지부 임직원이 우리를 환영해준 가운데 두 시간가량 만남이 진행되었다. 프리젠테이션 첫 화면에 "뮌스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혀있다.
ⓒ김길중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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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