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비너스의 탄생 - 3.8여성의 날 기념 외모 갑질 규탄 기자회견’이 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부근에서 직장갑질119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이 직장갑질119에 제보된 외모갑질 사례로 비너스를 제작하는 ‘직장인 비너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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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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