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우즈베키스탄 JAR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C조 오만과의 경기에서 성진영(왼쪽에서 두 번째, 18번)이 두 번째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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