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희정당

일제강점기 1920년에 다시 지은 희정당 입구. 조선총독부가 주관이 되어서 지었기에 옛 전각과는 매우 다른 느낌이다. 현관 앞 포장된 아치형 돌 블럭과 돌출된 지붕(포치: Porch)이 있는데, 자동차를 드나들게 하기 위함이다.

ⓒ최서우2023.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