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의 브라힘 디아즈(왼쪽)가 2월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열린 AC 밀란과 토트넘 홋스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0으로 득점한 후 팀 동료 테오 에르난데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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