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고등학생들이 남북 통일을 희망하며 쓴 소설 <초록 가마우지 노래> 표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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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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