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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과 천수만 일원에서 12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주로 잡히는 새조개는 살이 매우 통통하고 커서 제철을 맞은 겨울철 별미다. 속살은 새의 부리를 닮아 새조개라고 불리며, 쫄깃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홍성군 SNS 갈무리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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