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로마까지... 지금 그가 달리고 있는 나라는 캄보디아
한 달여 거친 국내 달리기에 이어 해외 첫 출발지인 베트남을 거쳐 두번째 나라인 캄보디아 바벳 국경에 도착한 강명구 평화 마라토너가 마중 나온 정명규 캄보디아한인회장과 함께 수도 프놈펜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박정연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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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