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이 가까운 4호선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위원장을 비롯해 2인이 전동휠체어를 타고, 삼각지역-서울역-사당역-삼각지역을 오가며 ’장애인권리 무정차 규탄! 23년 장애인권리예산 반영 촉구! 247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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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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