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공관은 해발 62m, 국회의장 공관은 해발 50m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던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해발 82m 관저에서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공관을 내려다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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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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