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만나 "한반도의 전술핵 재배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무책임한 이야기라는 점에 동의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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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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