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산성 남문 터. 돌로 쌓은 성문 위에 정면 세칸의 문루가 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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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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