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25일 제279회 임시회 시정질의를 통해 “(산업단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2020년부터 2년간 약 86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했다면서 “하지만, 조성된 차단 숲은 고사목과 수형과 수종 불량, 병든 나무가 매우 많다”라고 주장했다.
ⓒ서산시의회 누리집 갈무리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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