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진보당 당원들이 ‘제2 N번방 끝장 정당연설회’를 열고, 디지털 성착취물 범죄 양형기준 강화, 성착취물 소지자까지 강력처벌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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