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박현주 작가의 장편 사회소설 '파이로(pyro)' 표지. 이 소설은 핵에너지연구원이 있는 가상 도시 우인시에서 일어난 핵사고를 다루고 있으며, 대전의 사회적 기업 출판사인 '모두의책협동조합'에서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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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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