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1949년 2월 22일 자 기사 "김대우도 수감"에서 김대우를 "황국신민서사의 장본인"이라고 썼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