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
전국적 마을 어귀나 하천 주변 등에 자생하는 덩굴식물이다. 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은 나무 등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5~7갈래로 갈라진다. 괄주근이라는 뿌리는 뿌리는 당뇨를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한다.
ⓒ김광철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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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