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경기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열린 제11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이버 안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세리머니는 국정과제 '국가 사이버안보 대응 역량 강화' 주요 내용을 대통령과 참석자들의 손바닥 생체정보를 통해 암호화해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모습을 구현한 것이다.
ⓒ대통령실 제공2022.07.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