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9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보안분실 앞에서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이 국가보안법의 폐해를 낱낱이 지적하자 대공분실 안에서 한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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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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