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는 6월 9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죽음을 강요당한 밀양 발달장애인 어머니와 여수, 서울, 인천, 안산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합동추모제"를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이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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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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