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한국 기자단이 모여 있는 프레스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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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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