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영 국민의 힘 부여군의원 후보는 수십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농산물 가격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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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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