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46일째 단식농성을 벌인 미류 활동가가 26일 국회 앞 농성장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를 위한 46일 농성&단식투쟁 마무리 기자회견에서 소회를 밝히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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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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