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송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배우 명계남(동방우)씨로부터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을 직접 쓴 서화작품을 선물받았다.
ⓒ박석철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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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