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서는 24일 첫 모내기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농사철을 알렸다. 모내기 주인공은 홍성읍 소향리 엄광용(43)씨로 1.5ha(4500평)의 논에 조생종 벼를 이앙했다.현장을 찾은 김석환 군수가 직접 이앙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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