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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2050

이여랑 회장(사진 왼쪽)과 안태훈 총무는 업무 외적으로 시정을 연구하고 정책 제안을 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지만 시정연구동아리의 노력이 좋은 해결책이 되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공감할 수 있는 제안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관식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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