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태 줍기(안덕면 대평리, 1998년 6월 26일)
이 마을 '대국'이라고 하는 갯가에 떠밀려온 감태를 한 아낙네가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 줍고 있다. 이렇게 채취한 감태는 개인소유가 된다.
ⓒ고광민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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