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4월 30일 영국 보수당의 마거릿 대처 대표가 노스 런던 핀츨리에서 연설하는 동안 5개의 1파운드 지폐를 들고 있다. 그는 "5파운드를 쓸 때마다 정부는 해외 채권자들에게 1파운드를 빚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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