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촉구하는 피켓을 내걸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50억 클럽 돈 받은 자가 범인이다'라고 적은 피켓을 걸어 맞불을 놓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10.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