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 당시 반 독일 선전물. 독일군이 어른부터 아기까지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한다는 내용의 그림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