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세력의 탄압으로 인해 수많은 난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 사진기자 모임인 MPA(Myanmar Pressphoto Agency)가 카야(Kayah)주 난민촌에 마련된 임시 학교의 6월 17일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내왔다. 한 아이가 흙탕물을 피해 학교로 향하고 있다.
ⓒMPA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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