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윤영석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디지털 플랫폼 정당을 구축해 국민의 뜻이 진정 반영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호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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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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