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즐겁다' 9살 인생,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
박시완, 박예찬, 이경훈, 홍정민, 옥예린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5월 5일 개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2021.04.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