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미얀마에 정의를(#Justice For Myanmar)' 손팻말과 세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