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문다세가 발표한 한국 교육자 2457명의 미얀마어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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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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