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