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그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2월 내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보성2021.01.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