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방안을 발표에 따라 22일 오전 재개관한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표시를 설치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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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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