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 사수'를 내걸고 경남도청 정문 앞 천막에서 18일로 11일째 단식농성하고 있는 이장섭 전국금속노동조합 STX조선지회장이 팔에 '통풍'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류조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도 연대 단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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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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