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회경제위기 대응 시민사회대책위 발족 기자회견'이 28일 오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경실연, YMCA, 흥사단 등 535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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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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