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가게 '해달밥술'을 찾았다. 편경자 대표는 "8년간 영업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힘들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했다. 사진은 해달밥술 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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