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사관후보생(ROTC) 3천600여명 중 임관성적 1위를 차지한 성신여대 이수지씨가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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